한지민 패션 : 끌로디피에로 블라우스, 토즈 크로스 가방

한지민 님이 시사회에서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로  멋을 내셨는데 깔끔한 느낌으로 단정하면서 세련되었어요. 블랙 앤 화이트의 조합은 어디에나 어울리는 클래식한 스타일 중 하나죠. 한지민 님이 입고 있는 화이트 셔츠는 끌로디피에로의 제품이라고 해요. 들고 있는 가방도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요. 토즈의 레더 크로스 바디 백입니다. 오늘은 지민 님이 콘크리트 유토피아 시사회에서 착용하셨던 화이트 블라우스와 토즈의 가방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할게요.
 

 

 

 
 

TOD's 토즈 크로스 백

토즈의 블랙 숄더백은 심플함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돋보이는 아이템입니다.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되어 부드러운 터치와 고급스러움을 함께 선사하며, 골드 톤 하드웨어와 메탈 장식이 미니멀한 외관에 화려한 포인트를 더합니다. 폴드오버 탑 디자인은 클래식한 느낌을 강조하며 메인 칸과 뒷면의 슬립 포켓은 실용성을 더합니다. 조절 가능한 숄더 스트랩은 다양한 스타일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한 선택입니다. 이 숄더백은 단순한 블랙의 매력을 골드 하드웨어와 함께 조화롭게 표현하여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가방 사이즈는 16 X 5 X 7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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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E PIERLOT 끌로디피에로 : 스캘럽 실크 블라우스

끌로디피에로의 화이트 블라우스는 스캘럽 쉘 라인의 카라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입니다. 네크라인, 포켓, 그리고 커프스 끝 단에 이르는 세부적인 디테일이 더해져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창출합니다. 여유 있는 슬리브 라인과 시스루 디자인은 페미닌 한 실루엣을 완벽히 완성해 주며 자연스럽게 우아함을 더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 나 오피스 룩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으며 화사함을 더해주는 아이템입니다. 모던한 감각과 동시에 고상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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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지민 님은 킹더랜드 후속작 드라마 '힙하게'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JTBC에서 방영되는 새 주말 드라마로  범죄 없는 청정 농촌 마을 무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성실한 오지라퍼 수의사 봉예분 역할을 맡은 한지민 님과 엘리트 형사 문장열 역할을 맡은 이민기 님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코믹 수사 활극을 그려냅니다. 봉예분은 동물이나 사람의 엉덩이를 만지면 그 과거를 볼 수 있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지민 님과 이민기 님의 캐미스트리와 함께 다양한 사건과 사고들이 펼쳐지며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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