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포르쉐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 with 셀프포트레이트 보우백

제니의 인스타에 포르쉐 자동차와 함께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딱 2대 있다는 제니가 디자인한 포르쉐와 제니의 만남은 정말 특별한 것 같아요. 자동차와 제니가 어울리는 느낌이 참 멋있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제니가 들고 있는 가방이 포르쉐 휠과 똑같은 색상인데 일부러 맞춘 듯한 센스가 돋보입니다. 바비코어룩 같은 귀여운 가방이 제니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가방은 셀프포트레이트의 제품으로 제니만의 독특한 매력을 더해주었습니다.

 

 

 

포르쉐 :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 루비 제인

제니의 꿈과 라이프스타일이 그대로 녹아든 특별한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는 멋지고 매혹적인 자태를 자랑합니다. 포르쉐 자동차 앞에서 제니의 모습이 참 멋지네요. 지난해 포르쉐코리아와 제니가 함께 협업하여 탄생한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 루비 제인'은 제니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포르쉐의 뛰어난 기술이 결합된 최고의 작품입니다. 국내 최초의 '존더분쉬' 차량으로 구매자의 특별한 요청에 맞추어 꾸민 원 오프 포르쉐 차량이랍니다. 제니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드러내는 멋진 시너지를 만들어냈습니다. 제니의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는 더 이상 자동차가 아니라 예술 작품처럼 보이네요. 그녀의 섬세한 취향과 포르쉐의 우아함이 만나 특별한 차량이 탄생하였습니다. 팬들뿐만 아니라 자동차 애호가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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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지난해 자신이 디자인한 포르쉐 차량에 대해 구름 속에 앉아 있는 느낌을 주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의 섬세한 감성과 창의력이 엿보입니다. 강렬한 블랙과 순수한 구름의 조합은 정말 독특하고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잭 블랙 메탈릭과 마이센 블루로 메인 컬러를 선정하고, 내부에는 화이트 시트로 구름에 둥둥 떠있는 느낌을 표현하려고 했다니 차량의 디자인에 그녀만의 감성과 아름다움이 잘 녹아들어 간 것 같아요.

 

 

 

제니의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에는 그녀만의 특별함과 개성이 새겨져 있습니다. 차량 앞문에는 제니의 풀 네임인 'Jennie Ruby Jane'  그리고 뒷문에는 제니의 사랑스러운 별명인 'NINI가'가 새겨져 있습니다. 정말 멋지고 특별한 디테일이네요.

 

 

 

 

 

 

 

셀프포트레이트 :  블루 보우 미니 숄더백

현재 한화 5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으며 블루 보우백은 바비인형이 들 거 같은 귀여운 디자인입니다. 사각진 핸드백에 리본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어 더욱 매력적인 느낌이 들어요. 정말 독특하고 유니크한 아이템이네요. 아담한 크기인 23 x 12 x 5.5cm는 딱 적당하게 손에 들어올 만한 크기이고 소가죽 소재로 만들어져서 고급스러운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귀여우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이라면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리고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겠어요. 이런 보우백을 소지하고 다니면 분명히 주변의 이목을 끌고 화제가 될 것 같아요. 장난감 같은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블루 보우백이네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디자인을 가진 소품을 소지하면 기분도 좋아질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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